‘에메리 매직’ 파죽지세 A.빌라, 풀럼 1-0 격파…1-6 대패 당한 토트넘 누르고 5위 등극

April 26, 2023 10:41 am

아스톤 빌라는 2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풀럼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빌라는 토트넘을 누르고 5위로 올라갔다. 3경기를 덜 치른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는 승점 5점차다.

빌라는 마르티네스, 모레노, 밍스, 콘사, 영, 루이스, 덴동커르, 램지, 부엔디아, 램지, 왓킨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풀럼은 레노, 로빈슨, 림, 토신, 테테, 팔리냐, 리드, 윌리안, 페리이라, 윌슨, 제임스로 선발을 구성했다.

페레이라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기회를 얻었는데 놓쳤다. 전반 17분 윌슨이 부상을 당해 풀럼은 교체카드를 빠르게 소비했다. 대신 레이드가 투입됐다. 빌라는 역습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갔다. 전반 21분 맥긴이 코너킥을 올렸고 밍스가 헤더 득점을 터트려 빌라가 앞서갔다. 풀럼은 프리킥을 얻어내며 기회를 노렸으나 좀처럼 이렇다할 찬스가 나지 않았다.

빌라가 추가골을 정조준 했다. 전반 35분 왓킨스가 슈팅을 날렸는데 막혔다. 전반 추가시간 맥긴의 슈팅도 막혔다. 전반의 빌라의 1-0 리들 속 마무리됐다.


후반엔 풀럼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흐름을 유지했다.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후반 23분 교체 카드만 3장을 썼다. 비니시우스, 케어니, 셰드릭을 넣어 힘을 줬다. 빌라도 공격을 펼쳤다. 후반 26분 왓킨스 슈팅은 빗나갔다. 빌라는 후반 32분 디뉴, 트라오레를 추가해 공격에 힘을 더했다. 후반 35분 루이스의 중거리 슈팅을 골문 밖으로 나갔다.

풀럼은 케바노를 넣어 빌라의 공격적인 변화에 대응했다. 빌라는 영을 불러들이고 체임버스를 넣어 수비도 강화했다. 빌라는 끈끈함을 보이며 수비를 했고 밍스의 골을 지키면서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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